posted by 이양구 2006. 5. 6. 15:45

여름을 시원히 보낼 곳을 찜(?)해 두고

호박소로 향했다.

촬영포인트에 앉아 뜰줄 모르는 염치없는 커플...

콰~~악! 차불까?



그림 좋습니다!



회장님 바지기장이 짧음을 고려하여 짤랐습니다.

부회장님, 고문님의 저 고아텍스!!

비가 좀 와줘야 되는디 안도와주네... ㅋㅋㅋ

시리우스의 분위기 메이커이신 고문님 내외!!!



항상 튀는 부회장님 내외!!

안그래도 튀어유....ㅎㅎㅎ





참 분위기 있죠.

고전과 근대의 만남!!

이 사진 누가 찍었슈?

인물로는 비교가 안되니까

부러 촛점을 흐리게 해서라도

전 회원들과의 발란스를 맞추려는 사진가의 의도가 엿보입니다그려... ㅎㅎㅎ

나두 고아텍스 사줘~~잉?



앞으로 포즈 연구를 좀 해야겠습니다.

남자들도 마찬가지구요.

앞으로는 특별한 주문을 요구할테니 그리들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