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이양구 2006. 7. 9. 14:41

의령 한우산 기슭에 자리잡은 의령 예술촌

폐교된 평촌초등학교를 변형해 만든 곳

의령예술촌을 설립한 시인 故이계수의 자취가 남아 있는 곳이라 함.

제3호 태풍 ‘에위니아’(EWINIAR)’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해상에서 빠른 속도로 북진함에 따라

비가 오는 가운데 관람.

관람은 무료!

양심껏 관람료를 지불하면 된다.








'시가 있는 풍경'방에서

동심으로 돌아가 한 컷!


















'묵향'방에서..




풍금이 있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