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이양구 2011. 4. 25. 08:30

2011년4월23일

두번째다.

민식이하고 둘이서 봄이 아직은 이른 산을 올랐다.

초입에는 나뭇잎이 푸릇푸릇 돋아 나고 진달래와 생강꽃이 피었지만 정상으로 갈수록 여전히 봄은 멀다.

사람들은 많다. 봄을 즐기려는 사람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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