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이양구 2011. 5. 5. 20:40

2011년5월5일

어린이날 동료와 함께 산행을 했다.

감기 기운이 조금은 남아 있어 무리일까도 생각했지만 이 좋은 봄날이

나를 산으로 이끈다.

느즈막히 출발해서 12시경부터 올랐다.

오늘은 봄의 향기와 산의 정취를 느끼는 것이 좋을 것같아

정상에는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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