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이양구 2009. 11. 4. 21:14

2009년10월17일

트리비앙 214동302호

































고문님의 선물!

끝내주는 "~그라"

효과는 언제? 마눌이 기다린다.ㅋㅋㅋ


우째 여자들이 더 좋아하는겨~?




입대를 앞두고 있는 병선이가 술을 받고 있다.

저 좋아하는 얼굴표정에서 술꾼의 유전자가 흐름을 감지할 수 있다.ㅎㅎ






인도에서 골프실력이 초보에서 중급으로 급상승!

자세 굿!


연출샷!

2차 갑시다! 빨리와~~잉.

손에 든건 뭐? 발렌타인 17년산!ㅋㅋ

저거 마시고 총무 마눌은 맛이 갔다는거...ㅋㅋ






맛이 간 총무마눌과 부회장네.



후레쉬를 준비 못해서 노래방 버젼은 이게 전부!.

미안하고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