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이양구 2014. 4. 20. 20:14

 

대구 지하철 1호선 반월당역에서 내려 2호선 갈아타고 경대역에서 내려 조금 걸으니 첫사진에 

간판이 보인다.

 

여기서 100미터만 가면 김광석 거리(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입구가 나온다.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이하 길)우측으로 보이는 시장 풍경...!

 

 

 

 

 

오랫만에 보는 전당포 간판

 

구경을 마치고 정구지에 막걸리 한잔 걸칠 곳이라 찜해 둔 곳.

근데 딴데서 한 잔 했다.

 

조금 유명한 투뿔...!

채환씨 공연때 저녁식사 티켓을 주는 곳....한우 등급이  투뿔이라나...ㅋㅋ

 

 

분위기 좋아 보이는 술집. 인테리어가 깨끗하고 좋아 보였다.

 

 

채환씨 공연하는 곳인 TOMA 근처 풍경

 

 

 

 

 

 

 

 

방천시장을 구석구석 돌아다닌다.

옛 시장이라 모습만 남아 있는 정도다. 사람도 별로 없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할머니가 칼국수 빚을 반죽을 넓게 펴고 계시다.

엄청 크다....!

 

 

 

이런 술집도 있다.

근데 뉴스가 아니라 뉘우스로 해야 할거 아닌가...ㅋ

 

 

이 곳이 막걸리 한 잔 한 곳이다.

나름 유명(?)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