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이양구 2008. 5. 12. 18:11

2008년 5월11일(일)

토지 작가 박경리 선생 작고(5월5일)후 찾은 평사리 촬영세트장!

날씨는 화창하고 들판은 푸른 빛과 누런 빛이 어우러져 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가운데 사람들로 넘쳐 선생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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