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us_사진

2005년 12월 직지사에서

이양구 2006. 1. 2. 15:02

2005년 송년회,

흰눈이 시리우스를 반겨주고

추억을 만들어준 눈이었구요...

부회장님의 탁월한 선택이 감동을 준 날이죠.

부회장님 내외는 저 차안에서 무슨 알콩달콩한 얘기를 나누었을까?

참 궁금(?)합니다.


모텔 발굴팀 덕에 참 편안하게 쉴 수 있었던 곳


예, 지금부터 시작이죠!!!

저 기대에 찬 눈빛!!

행복을 머금은 저 표정!!

시리우스엔 언제나 행복이....




옛 정취가 풍기는 골목길에서 한 컷!


마지막 시간을 즐기고 나온 회원님들!

참 다소곳합니다.

겉모습만.... ㅋㅋㅋ


속모습은 어디있는지 아지죠???

ps)회장님이 참석을 못하셨죠.

회원모두들 회장님 내외분의 참석을 기대했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회원들 모두 회장님의 빈 자리가 큼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다음 모임(신년회)에서 기대하겠습니다.